영광지역 지난 겨울 농업관측 이래 가장 따뜻·이상징조 연이어 나타나 영광지역이 농업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겨울철 기온이 가장 따뜻한 한해로 나타나는 등 겨울철 이상난동으로 농작물 병충해 피해가 크게 우려되고 있어 농정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사진은 6일 군남면 일원에서 보리 수확과 모내기를 실시하고 있는 장면.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