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이 어느덧 저물며 새해를 성큼 앞두고 영광군청과 단주사거리·스포티움 회전교차로에 트리 점등식이 2일 개최됐다. 트리 점등식은 연말연시 어둡고 소외된 것을 밝히고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사회분위기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