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3·4호기 부실공사 등 현안대책협의회 발족
한빛원전 3·4호기 부실공사 등 현안대책협의회 발족
  • 영광21
  • 승인 2021.01.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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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영광군의회·범대위 등 참여해 협의계획 의결 

영광군과 영광군의회,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지난해 12월30일 한빛원전 3·4호기 부실공사로 인한 현안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한빛원전 현안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의회 구성위원은 군의회 김병원 원전대책특별위원장, 임영민 군의원, 범군민대책위원회 박용구·황대권 공동위원장, 한빛원전민간환경감시위원회 이하영 부위원장, 홍석봉 부군수, 김효선 안전관리과장 등 7명이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회 위원장으로 영광군의회 원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병원 군의원이 추대됐으며 협의회 설치 및 운영 회칙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협의계획안이 의결됐다.
따라서 지난 2019년 영광군·영광군의회·범대위와 총리실 등 정부기관이 참여한 민관합동조사단 활동종료후 지연됐던 한빛원전 격납건물 콘크리트 공극 등 부실시공으로 인한 안전성 확인 등 후속조치가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협의회가 규정한 현안사항은 ▶ 한빛원전 부실시공에 대한 대군민사과 및 명예회복 ▶ 한빛원전 3·4호기 격납건물 구조 건전성 제3자 평가 ▶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 상부돔 내부철판 검사 ▶ 민관합동조사단 전문기관 조사결과 후속조치 ▶ 국회차원의 부실공사 진상조사 및 대책마련 ▶ 부실공사에 대한 군민 피해보상 ▶ 한빛원자력발전소 관련 제도개선 등 7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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