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남농아인협회 영광군지회 2021년 정기총회 및 제6대 지회장 선거가 지난 22일 실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보고로 의결했다. 이어 제6대 지회장 선거에서 4·5대를 역임했던 이명재 지회장이 3선에 재당선됐다. 이명재 지회장은 “겸손한 마음으로 회원들의 단합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