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권 도의원 사업비 2억원 예산확보

대마면 성산리 복평삼거리 도로개선사업은 마을주민과 운전자 등에게 심각한 위험을 주고 있음에도 전남도에서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추가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추진이 부진했다. 이런 상황속에 이 의원은 전남도 추경예산 편성시 그 심각성을 알리고 사업비를 확보해 줄 것을 촉구한 결과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동권 의원은 “대마면 성산리 복평삼거리 굴곡위험도로 개선사업 잔여사업비 5억3,000만원은 2010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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