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 읍내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태호)가 서민생활보호 및 사랑나눔운동을 선도하기 위해 50여만원의 생활용품을 준비해 불우이웃을 위문했다. 읍내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는 민·관협력체제를 원활히 하며 범죄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