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관련단체가 11일 옛실내체육관 광장에서 쌀 목표가격 21만원과 대북법제화를 위한 야적을 실시했다. 영광군 농관련단체는 오는 17일 서울에서 열리는 쌀 목표가격 21만원 쟁취와 대북지원법제화, 농업선진화 분쇄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