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해다올영어조합법인 박윤수 대표가 농림수산식품부 2009년도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박 대표는 국내 최초로 굴비를 바코드화하고 제조공정을 표준화해 매출을 크게 늘렸다. 박 대표는 12월3일 충남 보령에서 열리는 제3회 수산 신지식인 학술대회에서 인증서와 인증동판을 받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