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굴비특품사업단(단장 강행원)이 14일 중국산조기 근절을 위해 ▶ 이제 법성포에는 중국산 조기는 없다 ▶ 법성포굴비 명성을 이어나간다 ▶ 우리의 자존심을 끝까지 지켜나간다▶ 중국산 조기를 가공하는 업체에 추방시킨다 ▶ 영광굴비특품사업단 회원업체는 하나다 등을 결의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