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읍 터미널시장일대 상인들이 지난 12월30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을 전달했다. 영광읍 터미널 성심약국골목 상가 상인들은 매일 200원씩 모아 매년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