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면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채 혁)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2월17일 관내 소외계층 10세대를 선정해 쌀을 전달하며 사랑나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위문은 회원들이 손수 경작해 수확한 쌀 10포(40㎏)를 관내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세대에 직접 전달해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