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과 지역발전 위해 중앙활동 주력

이 의원은 “그동안 자신의 결정과 무관하게 전남도지사 출마 가능성이 보도돼 왔다”면서 “(그러나)오는 6ㆍ2 지방선거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정권교체와 민주당 활성화, 농어업과 지역의 발전,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중앙에서 더 노력하겠다”며 “우선 농업협동조합의 오랜 현안인 사업구조 개편(신경분리)을 위한 농협법 개정안의 합리적 조정과 원만한 처리를 위해 진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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