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회장 나진호) 영광지회(지회장 김범연)가 지난해 12월31일 영광읍 복음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2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광지회는 42명의 양만사업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영광군민의 날과 갯벌마라톤대회 등에서 장어잡기 행사를 펼치는 등 지역행사에 일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