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창출 지역경기 부양 효과 ‘톡톡’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모집공고후 198명의 신청자가 접수했으며 분야별로 숲가꾸기근로자 25명,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47명, 산림자원조사단 2명 등 총 74명의 인원을 선발해 정부의 경제난국 극복에 발맞춰 사업을 조기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의 조기착수를 통해 연간 1만9,000여명의 고용창출과 12억원에 이르는 임금지급 등으로 지역경기 부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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