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지역특산물의 상품화를 위한 가공기술개발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농산물가공실을 22일 준공한다. 농산물가공실은 총사업비는 1억2,500만원(국비50%, 군비50%)으로 2008년 기존 농기계공작실을 보수해 조리실습실을 설치했으며 지난해 증축을 거쳐 농산물가공실을 설치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