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축협(조합장 구희우)이 10일 제40기 결산총회를 개최하고 오세동, 유권중씨를 감사로 선출했다. 영광축협은 지난해 20억여원의 당기순이익과 1%대의 연체비율로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클린뱅크 인증점으로 지정됐다. 또 5년 연속 1등급조합을 유지했으며 2008년 대비 145%의 사업량증가를 달성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