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계사회원(53년생) 35명이 지난 1일 불갑사 주차장에서 동백골까지 자연정화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계사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분기에 1회씩 관광지주변 자연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쾌적한 영광 이미지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