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준공 목표 공사추진 박차

이우드코리아는 친환경 합성목재 제조공장을 묘량면 운당리 일원에 신축중이며 현재 공정율은 60% 정도를 달성하고 있다.
이우드코리아 관계자는 “5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장이 준공되면 고용창출과 인구증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10만 자립도시 건설>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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