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골농협(조합장 김남철)이 바쁜 농번기철을 맞아 지난 5월29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전임직원들이 참석해 홍농읍 가곡리 가학마을의 흰찰보리 체종포단지에서 잡수제거로 일손을 도왔다. 굴비골농협은 앞으로 모내기, 보리베기, 오디ㆍ복분자따기 등 농번기철 일손돕기에 시간을 적극 할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