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강재열)와 사회복지법인 난원(대표이사 김경옥)이 진행하고 있는 옥당골어르신행복만들기사업단이 5월25~26일 양일간 진도군 고군면 오일시리 마을을 방문했다. 옥당골어르신행복만들기사업단은 이날 기초건강검진, 발마사지, 쑥뜸, 건강체조, 의료기기를 활용한 정성어린 서비스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