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적장애인복지협회 영광군지부(지부장 남궁경문)가 지난 4일 목포에서 열린 제6회 호남지역지적장애인볼링대회에 참가했다. 이날은 하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현덕)와 홍농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선수 등이 참가해 1년 동안 갈고 닦은 숨겨진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승부를 떠나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