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김 근)가 지난 16일 법성포단오제 행사에 앞서 교통질서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80여명은 행사기간동안 쓰레기무단투기, 음주·인근소란행위, 불법광고물 표시·설치 행위근절 등 기초질서 준수와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매치기 등 범죄행위 등의 예방을 적극 홍보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