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과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체제 강화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호남본부상황실과 전남도 소방본부종합상황실간 직통전화를 설치 운영한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사고발생시 신고자와 119접수자, 도로공사상황실 등 3자 통화와 CCTV를 통해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졌다. 이번 구축된 유관기관간 직통전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과 출동시간을 단축해 사고발생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