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면청년회(회장 김구희)가 오는 31일부터 2일간 개최되는 제2회 영광갯벌마라톤축제를 앞두고 손님맞이를 위해 지난 18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년회원을 비롯한 가족, 청년회특우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해 해수욕장 주변에 있는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 등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