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강재열)가 지난 4일 가마미해수욕장 주변해역에 패류 1,000㎏을 살포하고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영광원전은 지난 5월25일 바다의 날 행사를 통해 점농어 3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오는 10월 초에는 패류 1,000㎏을 추가로 살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