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강재열)가 지난 7일 교육훈련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제16회 원자력 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원자력 안전문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원전연료 품질향상 대책, 안전문화 약화징후와 예방대책, 정비기술 개발과 정비신뢰도 향상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