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불갑산상사화축제를 맞아 축제기간중 보리막걸리 무료시음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음회 결과 불갑산을 등반하는 50~60대 응답자수가 많았고 보리막걸리와 보리청주는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좋다’는 평가를 했다. 또 기존막걸리와 다른 점을 ‘구수한 맛’으로 평가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