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자녀교육이 영광의 미래”
“어머니의 자녀교육이 영광의 미래”
  • 영광21
  • 승인 2010.10.2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영광교직회 어머니대학 개강
영광교직회(회장 최병래)가 20일 한전문화회관에서 정기호 군수, 이종윤 군의회의장, 신경채 교육장 등을 비롯한 영광교직회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교육사랑 어머니대학을 개강했다.

또 이날은 개강식에 이어 장안대학 경영학 교수인 강현구 박사의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는 주제의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교직회는 강연을 청취소감문을 오는 30일까지 제출받아 최고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할 계획이다.

최병래 회장은 “어머니의 자녀교육이 영광의 미래다”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위대하고 훌륭한 어머니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