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농협(조합장 박준화)이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피 땅콩 전량을 수매했다. 영광농협은 지난 12일부터 대마면을 시작으로 2010년산 계약재배 생산량 220여t을 수매했다. 또 21일부터 영광읍을 시작으로 관내에서 생산한 2010년산 찰벼를 수매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