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원 영광노인복지센터가 지난 2일 1일 아들되기 행사를 진행했다. 10명의 사회봉사대원과 함께 한 1일 아들 영광원전 강재열 본부장은 ‘부모님께 전하는 세상 이야기’ 시간을 통해 어릴적 받았던 부모의 사랑과 관련된 사연을 전했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후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