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회가 오는 26일 백악관에서 회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13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은 이기주 회장이 이임하고 심기동(사진)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한다. 심기동 취임회장은 “존경하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