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5개분야 13개 항목을 종합평가해 이뤄졌다.
특히 2010년 평가에서는 원전주변지역 주민과 청소년·교사, 의소대 등 방재조직을 대상으로 방사능 체험교실운영은 물론 전유관기관이 참여한 영광원전 대테러시범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민방공 특별대피 훈련을 내실있게 추진해 모든 분야에서 점수를 높게 부여받아 우수기관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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