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농협(조합장 강대상) 부녀회(회장 이영임)가 지난해 12월27일 연말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방문 위로했다. 이날 백수농협 부녀회원들은 백수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 84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30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먹거리장터에서 얻어진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