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호 군수가 제92주년 3·1절을 맞아 2월28일 영광읍 연성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자녀 서 단씨를 방문해 위로 격려했다. 이밖에도 군은 이날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5명에게 3·1절 기념 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로·격려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