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지사장 변용석)가 지난 4일 법성의 새생명마을을 찾아 <사랑의 PC기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내 중고PC를 폐기하지 않고 자체수리 및 성능향상 작업을 거쳐 재생된 제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사용하지 않는 중고 PC를 재활용해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