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면게이트볼회 박금열 회장이 14일 30여명의 회원 전원에게 체육복을 기증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18일 개최되는 영광게이트볼연합회장배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은 오동리 상오마을 장종문 회원이 칠순을 맞아 회원들에게 점심을 제공해 훈훈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