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김 근)가 14일 2층 회의실에서 수사, 정보과장 및 각 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리척결을 다짐했다. 이날은 올해 추진중인 토착, 교육, 권력 등 3대 비리단속 의지를 다졌다. 또 실질적인 단속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리단속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