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법성교당(교무 최성원)이 12일 여성회 창립법회를 개최했다. 초대 여성회장인 정해란 교도는 “원불교 여성회가 대종사님의 교법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의 변화를 위해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을 이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성교당 여성회는 오는 24일 아나바다장터를 연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