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 감사의집에 지난 19일 영광원전이 방문해 가전제품을 후원했다. 감사의 집 오명록 목사는 “영광원전이 대형세탁기와 전기건조기대를 후원해 줘 많은 빨래감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더불어 주변 이웃들도 함께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