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계연)이 매주 화요일 영광군벤처빌딩 사무실에서 상담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상담실에는 전남신용보증재단 직원 1명이 파견돼 중소기업 서민금융 융자금알선 및 신용보증 상담을 펼친다. 군은 해당기업에 상담실을 홍보하고 있으며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차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