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영광성당 영민공소 성전 신축미사가 10일 개최된다. 군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하게 된 영민공소 성전 신축행사는 광주대교구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 신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미사 등을 올리며 성전신축을 축하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