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읍(읍장 정진삼)이 9일부터 노인일자리 및 자활사업자가 참여해 쾌적한 환경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관내 도로변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백수읍을 찾은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불쾌감을 초래하고 있어 풀베기와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수거 및 해안도로 유채꽃 꽃대제거도 함께 진행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