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골농협(조합장 김남철)이 바쁜 영농철을 맞아 들녘을 찾아 위문 격려하고 있다. 굴비골농협은 지난 5월부터 이달 말까지 농정활동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휴일도 없이 막걸리, 음료수, 간식 등을 화물차에 직접 싣고 들녘 영농현장을 찾아다니며 농업인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