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중앙교회(담임목사 김칠수)가 25일 6·25와 어려웠던 지난 시절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주먹밥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 실시되는 보리밥으로 만든 주먹밥나누기 행사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버스터미널 부근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