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15일 아동·여성 폭력방지 및 성매매금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최근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범죄가 증대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지원센터, 아동보호시설인 푸른동산 등 민·관이 합동으로 홍보활동 및 호신용경보기 300개를 배부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