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표관학·여성회장 정순례)가 지난 25일 백수읍 길용리 푸른동산을 방문해 자매결연행사를 가졌다. 회원 30여명과 학생 및 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날은 학생들에게 축구공, 학용품 등을 선물로 전달한 후 정성껏 마련한 점심을 함께 하면서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