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축협(조합장 구희우)이 야심차게 준비한 2011년 두번째 영화 <위험한 상견례>를 오는 10일 저녁 8시 하나로마트 주차장에서 상영한다. <위험한 상견례>는 코미디장르로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로 온가족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영화다. 특히 이날은 무료영화상영 과 함께 생맥주시음회가 펼쳐져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계획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