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2일부터 12일까지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또 식중독 및 장출혈성대장균 예방요령과 여름철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예방, 행주 및 세척제의 올바른 사용 등을 교육한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의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