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동락공동체가 오는 22일 저녁 6시30분 묘량중앙초등학교 소강당에서 윤효간 콘서트<피아노와 이빨>를 공연한다. 희망농촌 기부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여민동락공동체 관계자는 “행복한 작은 학교 묘량중앙초등학교에 모여 한여름의 아름다 운 음악선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