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농읍 성산리 아름이지역아동센터에 도서관이 생겼다. 신한카드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가 함께 하는 아름이도서관사업에 선정된 아름이지역아동센터는 3평 남짓한 방에 예쁜 책장과 900여권의 책이 채워졌다. 아름이도서관사업은 도서, 환경, 전산시스템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